아이유가 베이비박스에 아기 버리는 영화 '브로커', 개봉 첫날부터 박스 1위

인사이트영화 '브로커'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영화 '브로커'가 '범죄도시2'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브로커'는 개봉 첫날인 전날 14만 6,220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엄청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범죄도시2'는 같은 날 관객수 11만 4,549명을 기록하며 2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그대가 조국', '극장판 포켓몬스터DP: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 순이었다.


인사이트영화 '브로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다.


세탁소를 운영하지만 늘 빚에 시달리는 상현(송강호 분)과 베이비 박스 시설에서 일하는 보육원 출신의 동수(강동원 분)는 거센 비가 내리는 어느 날 밤 베이비 박스에 놓인 한 아기를 몰래 데려간다.


하지만 이튿날 생각지 못하게 소영(아이유 분)이 자신의 아기를 찾으러 돌아온다.


아기가 사라진 것을 안 소영이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상현, 동수는 자신들이 데려갔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적임자를 찾아 주기 위해서였다고 변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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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소영은 아기의 새 부모를 찾는 여정에 상현, 동수와 함께한다. 


이 같은 스토리를 가진 '브로커'는 '제75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기도 했으며, 여기서 송강호는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흥행에 청신호를 킨 '브로커'에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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