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드풀 3', 마블 역사상 최초의 '성인 등급' 영화될 것"

인사이트영화 '데드풀'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B급 병맛 액션으로 팬들을 사로잡은 영화 '데디풀 3'가 성인 등급으로 제작된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덴 오브 긱(denofgeek)은 데드풀 3 시나리오 작가인 렛 리스와 폴 워닉의 인터뷰를 전했다.


이들은 인터뷰에서 "데드풀은 '데드풀'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두 작가는 이번 작품이 '디즈니 영화'가 아닌 'R 등급 영화'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 등급은 성인 등급을 의미한다.


인사이트영화 '데드풀'


렛 리스는 "우리는 언제나 데드풀이 R 등급이 될 수 있다는 말을 들어왔고, 우리 역시 R 등급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작품이 R 등급이 되길 바란다"며 웃음 지었다.


만일 두 작가의 이야기대로 작업이 진행된다면 데드풀 3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역사상 최초의 R 등급 영화가 된다.


인사이트영화 '데드풀'


데드풀 3은 영화의 스토리와 캐스팅 정보 또한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해 촬영 시작을 목표로 오는 11월 개봉할 예정이었지만, 아직 촬영이 시작되지 않으면서 개봉은 2023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데드풀 3은 마블의 모기업인 디즈니가 20세기 폭스를 인수한 이후 제작되는 첫 번째 데드풀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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