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이병헌·전도연·김남길 나오는 재난 영화 '비상선언', 8월 개봉 확정

인사이트영화 '비상선언'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역대급 화려한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재난 영화 '비상선언'을 올여름에 볼 수 있게 됐다.


7일 쇼박스는 영화 '비상선언'이 오는 8월에 개봉된다고 밝혔다.


'비상선언'은 제74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이자 '관상', '더 킹'을 만든 한재림 감독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이 영화는 사상 초유의 재난 상황에 직면해 착륙을 결정한 비행기와 그 비행기에 탄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인사이트영화 '비상선언'


'비상선언'에는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박해준, 김소진 등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전도연은 국토부 장관 숙희 역을 맡았으며 송강호는 베테랑 형사 인호로 분했다.


박해준은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실장 태수를 연기하고, 이병헌은 아이와 함께 비행기에 탄 재혁으로 변신했다.


임시완은 탑승객 진석을 연기한다. 김남길은 승객 안전 확보를 위해 나선 부기장 현수를, 김소진은 비행기 사무장 희진으로 돌아온다.


인사이트영화 '비상선언'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상공의 재난 상황에 갇힌 이들의 절박한 모습이 제대로 담겨있다.


특히 괴로워하는 승객들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 이병헌과 임시완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부기장으로 변신한 김남길 역시 긴급 상황에 적잖이 당황한 모습이다.


손에 땀을 쥐게 만들 정도로 흥미진진한 재난 영화를 기다렸다면 올여름 '비상선언'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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