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핵폭발'에서 생존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무시무시한 위력을 가진 '핵폭발'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화학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가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핵폭발로 인한 '낙진(방사성 물진)이 발생했을 때 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물론 폭발 지점에 있다면 생존 확률이 낮겠지만 조금 떨어져 있다면 활용 가치가 높은 이 방법에는 대피소, 시간, 거리 등이 있다.

 

먼저 폭발 지점으로부터 가능한 멀리 떨어진 대피소에서 오래 머물러야 한다. 거리가 멀고 대피 시간이 빠를수록 생존 확률을 높다.

 

Via DailyMail

 

단, 대피소는 최소 지하 60m 이상의 깊은 곳에 위치해야 하며 전력, 물, 음식 등 생활에 필요한 필수 요소들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이에 대해 레이첼 벅스(Raychelle Burks) 박사는 "지하철 역도 좋고 일단 깊은 곳이면 좋다. 깊은 곳이라면 핵폭발시 발생하는 열과 낙진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피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며 "최대한 빠른 속도로 대피할 수 있어야 한다. 낙진이 확산되는 속도는 상상 이상으로 빠르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화학학회에 따르면 최근 연구진들은 '산화 그래핀(Graphene Oxide)'이라는 신소재를 이용해 방사능에서 물을 구할 수 있으며, 식물과 물고기를 함께 키우는 장치 '아쿠아포닛(Aquaponics)'을 이용해 식량을 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연구진은 영화 '마션'에서 마크 와트니 박사가 보여준 것처럼 수소와 산소를 이용해 만든 '연료 전지(Fuel Cell)'를 통해 전력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Via Daily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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