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 '아이즈원' 멤버라 잘못 소개하고 이 꽉 깨물며 자책한 르세라핌 김채원

인사이트V LIVE 'LE SSERAFIM'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르세라핌 멤버로 다시 데뷔한 김채원이 '아이즈원' 시절 때의 습관이 남아있는지 그룹 소개를 할 때 실수를 해 웃음을 유발했다.


지난 27일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 사쿠라, 카즈하는 '채꾸즈의 과학시간'이라는 주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방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사쿠라는 일본인 팬들의 댓글을 발견한 후 일본어로 고맙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본 김채원이 멤버들과 함께 일본어로 인사하려다가 "곤니치와. 아이즈원데스"(안녕하세요. 아이즈원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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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은 2018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약 2년 6개월 동안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했기에 순간적으로 말이 잘못 나온 것이다.


그녀는 이를 꽉 깨물더니 재빨리 "르세라핌데스"(르세라핌입니다)라고 수습했다. 


김채원과 같이 아이즈원 멤버였던 사쿠라는 팬들이 그녀의 실수를 눈치채지 못하게 능숙하게 주제를 바꿨다.


리더 김채원의 귀여운 실수에 팬들은 "경력직의 실수다", "습관이란 게 참 무섭다", "나도 회사에서 전화받을 때 전 직장으로 잘못 소개한 적 있다"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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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 사쿠라, 김채원, 카즈하는 귀여운 탱탱볼을 만든 뒤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들은 팬들과 '밸런스 게임'을 하며 친근한 매력을 가감 없이 뽐냈으며 요즘 유행하는 '롱패딩 논쟁'에 대해 묻자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혀를 내둘렀다.


또한 이들은 방송 중간 애교를 보여주거나 '갸루 피스' 포즈를 선보이는 등 라이브 방송 중에도 끊임없이 매력 어필을 해 팬들의 사랑을 한껏 받았다.


V LIVE 'LE SSERAFIM'


※ 관련 영상은 6분 55초부터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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