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서 외국 팬들한테 일부러 다가가 사인해주는 '인성甲'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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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영화 '브로커'로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아이유가 웃으며 현지 팬들을 대하는 모습이 포착돼 국내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


아이유는 26일(현지 시간)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브로커'로 생애 처음으로 칸에 방문한 아이유는 오프숄더 디자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로 우아함을 자랑했다. 특히 아이유가 착용한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한화로 약 1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런 가운데 현지에서 아이유를 기다렸던 많은 팬들을 위해 보인 아이유의 행동이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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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팬이 공개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에서 아이유는 칸 영화제를 찾은 많은 팬들에게 웃음을 보이며 일부러 펜스 가까이 다가갔다.


이어 팬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마주치고 팬들이 요청하는 사진 촬영을 해줬다. 밀려 드는 종이에 사인도 성심성의껏 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팬에게 진심으로 대하며 인성이 훌륭하다는 수식어가 붙은 아이유의 자세가 프랑스 현지에서도 빛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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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비행과 타이트한 스케줄 등으로 자칫 조금은 피곤한 모습을 보일 수도 있었지만 아이유는 팬들을 대하는 순간만큼은 이런 기색을 전혀 비치지 않았다.


팬들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그녀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행동 하나하나에 기품이 있다", "얼굴만큼 성품이 너무 빛난다", "팬들은 오랜 시간 기다린 보람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의도치 않게 만난 이들의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아이유를 비롯해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주원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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