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배우 이얼, 암투병 끝 별세...향년 58세

인사이트스타잇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배우 이얼이 향년 58세로 세상을 떠났다.


26일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얼은 지난해부터 식도암으로 투병 중이었으며 이날 오전 숨을 거뒀다.


빈소는 서울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8일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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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생인 이얼은 1983년에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1993년 유건조 감독의 영화 '짦은 여행의 끝'으로 상업 매체에서 연기를 시작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선 만년 꼴찌 야구팀 드림즈의 야구 감독 역을 맡았다.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주인공 서예지의 아버지 역을, '보이스4'에서는 형사과장으로 열연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82년생 김지영', '경관의 피' 등에도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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