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김가람 빠진 5인조 르세라핌, 데뷔때보다 조회수 2배 대폭 상승

인사이트SBS '인기가요'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그룹 르세라핌이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휩싸인 멤버 김가람을 제외하고 첫 5인조 무대를 펼쳤다. 이 무대는 데뷔 무대보다 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김가람 없이 5인조로 '피어리스' 무대를 꾸민 르세라핌의 모습이 나왔다. 본래 김가람 파트였던 인트로 부분은 허윤진이 맡았으며 이외 김가람 파트들은 멤버들이 돌아가며 무리없이 소화했다.


앞서 르세라핌의 소속사 하이브와 쏘스뮤직 측은 김가람의 학폭 가해 의혹을 전면 부인하면서 당분간 김가람의 활동을 중단하고 5인 멤버 체제로 활동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이날 '인기가요' 무대는 르세라핌이 5인조 활동을 시작한 공식적인 첫 무대였고, 팬들을 포함해 타팬들의 관심까지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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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일까. 이날 네이버TV에 올라온 르세라핌의 '인기가요' 무대 조회수는 23일 오후 1시 기준, 16만 명이 넘어섰다.


해당 영상에는 "5인이 더 좋은 느낌", "빈자리를 못 느끼겠다" 등의 댓글도 달렸다.


특히나 5인체제로 변하고 첫 무대를 가진 르세라핌의 '인기가요' 무대는 데뷔 무대와 비교해 2배 이상 조회수가 차이나 더욱 눈길을 끌었다.


르세라핌의 데뷔 무대는 같은날 기준 조회수 7만 명이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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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5인 체제로 활동을 시작한 뒤 르세라핌의 신곡이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TOP100 순위 13위까지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최근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은 중학생 시절 2018년 친구 A양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가해 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여기에 이를 뒷받침하는듯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통보서 사진이 공개되며 더욱 논란이 가중됐으나, 쏘스뮤직 측은 김가람이 억울하게 가해자로 지목되었다고 밝히며 오히려 악의적인 소문에 고통받는 학교 폭력의 피해자였다고 전했다.


네이버 TV 'SBS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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