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남문철 배우 보셨나요?" 영화 '범죄도시2' 본 사람들도 많이 몰랐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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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범죄도시2'를 본 관객들이 최춘백 역을 맡은 배우 故 남문철을 추모했다.


지난 18일 개봉한 범죄 액션 영화 '범죄도시2'는 약 688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은 '범죄도시'의 속편이다.


'범죄도시2'는 "전편을 능가하는 2편"이라는 극찬을 들으며 쾌속 흥행 중이다.


'범죄도시2'를 본 사람들은 '괴물 형사' 마석도 역을 맡은 마동석, '최강 빌런' 강해상으로 분한 손석구 등에 큰 관심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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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최춘백 회장 역을 담당한 故 남문철에 대해서도 많은 이들이 집중하고 있다. '범죄도시2'가 故 남문철의 유작이기 때문이다.


1971년생인 故 남문철은 무대 연기로 배우 생활을 시작해 2002년 영화 '라이터를 켜라'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故 남문철은 '공공의 적2', '남자가 사랑할 때', '검은 사제들', '더 킹', '청년경찰', '유열의 음악앨범' 등 수많은 영화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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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故 남문철은 OCN '38 사기동대', KBS2 '태양의 후예', SBS '육룡이 나르샤', JTBC '공작도시' 등의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그러던 지난해 10월 소속사 매니지먼트 비케이는 대장암 판정을 받고 투병을 해오던 故 남문철이 향년 50세에 별세했다고 알렸다.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누리꾼은 "영화 흥행하는 거 보셨으면 좋아하셨을 텐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故 남문철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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