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보게 훌쩍 자라 어느새 '성숙미' 풍기는 '왔다! 장보리' 비단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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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많은 이들이 '왔다! 장보리' 비단이로 기억하고 있는 배우 김지영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김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짱이네. 내 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긴 생머리를 등 뒤로 늘어뜨린 김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얼굴에 날렵한 턱선, 큼직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시크한 매력을 마구 발산하는 모습이다.


같은 날 김지영은 양갈래로 머리를 땋고 귀여운 매력을 뿜어내는 사진도 공개했다.




도도하고 차분한 눈빛과 여전히 발랄해 보이는 이미지는 '왔다! 장보리' 속 비단이 모습을 연상케 했다. 거기에 이제는 성숙한 분위기까지 풍겨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마냥 어린 줄만 알았던 아역 배우가 어느새 성인 배우로 폭풍 성장한 모습은 팬들을 놀라게 하기 충분했기 때문이다.


2005년생으로 올해 17살이 된 김지영은 과거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비단이 역할을 맡아 능청스러운 사투리와 일품 눈물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김지영은 이 역할로 MBC '연기대상'에서 아역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김지영은 2012년 SBS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로 데뷔한 후 꾸준히 작품 활동 중에 있으며 지난 4일 오픈된 웹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에 조안나 역으로 출연했다.


인사이트MBC '왔다! 장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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