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캠 방 침대에 살아있는 '귀뚜라미' 수십마리 뿌려 테러한 철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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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아프리카TV BJ 철구(이예준)가 동료 여캠 BJ 침실에 살아있는 귀뚜라미를 뿌리는 뿌리는 매운맛(?) 테러를 선보였다.


지난 21일 철구는 아프리카TV 방송을 켜고 BJ 하두링의 집에 방문했다. 이날 하두링은 동료 BJ와 벌칙을 걸고 스타크래프트 승부를 펼쳤는데 패배했다.


이에 철구는 하두링에게 벌칙을 내리기 위해 그의 집에 방문했다. 철구는 하두링의 침실로 직진했고 준비해온 벌칙 용품을 꺼냈다. 


철구가 준비한 벌칙은 바로 귀뚜라미였다. 철구는 주저하지 않고 침대에 준비해온 귀뚜라미 수십마리를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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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링이 옷을 붙잡으며 말려봤지만, 철구를 막을 수는 없었다. 하두링의 침대는 순식간에 귀뚜라미들의 쉼터가 됐다.


순식간에 일어난 상황에 하두링은 소리를 지르며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침대뿐만 아니라 커튼, 벽 등 방 곳곳에 귀뚜라미들이 가득했다.


철구는 "아무리 그래도 기본 실력은 있어야 하는 게 아니냐"라며 스타크래프트 경기 내용을 지적했다. 


그렇게 철구는 퇴장했고, 하두링은 바닥에 주저앉아 뒷정리를 해야했다. 직접 뒷처리를 하던 하두링은 결국 해충 박멸업체에 전화해 상담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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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의 귀뚜라미 테러는 이게 끝이 아니었다. 이후 철구는 같은 스타크래프트 대학교(크루 개념) 멤버인 토마토의 집에서 술먹방을 진행하던 중 한 차례 더 귀뚜라미를 뿌렸다.


예고 없이 진행된 테러에 토마토는 소리를 지르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토마토는 철구의 머리채를 잡는 등 분노를 표출했다. 


방문을 열어둔 터라 몇 마리가 거실까지 침투했고, 이 모습을 보던 토마토는 경악했다. 토마토는 철구의 얼굴에 밀가루를 뿌리며 복수를 하기도 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끔찍한 테러다", "저기서 이제 어떻게 자냐", "무조건 업체 불러야 할 듯", "귀뚜라미 울음소리 때문에 무서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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