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X손석구 '범죄도시2', 하루만에 100만 관객 동원..."천만영화 가능할듯"

인사이트영화 '범죄도시2'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배우 마동석, 손석구 등이 출연한 범죄 액션 영화 '범죄도시2'가 쾌속 흥행 중이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범죄도시2'를 본 관객은 103만 7,033명이다.


이는 20일 하루 관객 수 52만 3,219명에 비해 약 2배 상승한 수치다.


누적 관객 수는 257만 6,930명으로, 개봉 첫 주말에 300만 명 돌파 역시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영화 '범죄도시2'


지난 18일 개봉한 '범죄도시2'는 공개 이틀째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고, 나흘 만에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넘어선 바 있다.


많은 사람들은 '범죄도시2'가 1천만 관객을 달성하는 것 아니냐고 조심스레 추측하고 있다.


지난 2019년 11월 개봉한 '겨울왕국 2' 이후로 누적 관객 수 1천만 명을 넘어선 영화는 자취를 감췄다. 한국 작품만 놓고 봤을 때는 2019년 5월 공개된 '기생충'이 마지막 1천만 관객 달성 영화다.


인사이트영화 '범죄도시2'


한편 '범죄도시2'는 누적 관객 수 약 688만 명을 기록한 레전드 범죄 액션 영화 '범죄도시'의 속편이다.


'범죄도시2'는 가리봉동 소탕작전 이후 4년,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강력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직접 나서는 모습을 그린다.


"전편을 능가하는 2편"이라는 극찬을 듣고 있는 '범죄도시2'가 어떠한 흥행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된 상태다. 


인사이트영화 '범죄도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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