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여친한테 찝쩍거려?"...현아에 '결혼하자' 외치는 팬들에 으름장 놓은 던 (영상)

인사이트Instagram 'hyunah_aa'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연예계 공식 커플인 가수 현아와 던이 대학 축제에서도 애정 가득한 모습을 가감 없이 뽐냈다.


지난 20일 서울시립대학교 축제 'Zero-100'의 3일차 공연에는 현아가 출연해 환상적인 무대를 펼쳤다.


현아는 무대 중간 관객과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도중 한 팬에게 "결혼해 달라"는 고백을 받았다.


이미 남자친구가 있다며 한껏 아쉬워하던 현아는 "나랑 결혼해 달라고? 어떡해. 나는 이미 반지를 끼워버렸는데?"라며 네 번째 손가락에 낀 반지를 보여줬다.


인사이트Youtube 'Mera'


이어 현아는 공연에 남자친구와 같이 왔다며 던을 무대 위로 불렀다. 현아는 이러한 상황을 사전에 협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대를 마치고 싸울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현아가 "자기야"라며 달콤한 목소리로 던을 부르자, 그가 무대 위로 모습을 드러내 관객의 환호를 불렀다.


던은 무대에 올라오자마자 현아를 꼭 껴안으며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현아가 던에게 무대 위로 부르게 된 상황을 설명하자, 던은 "누구야. 누가 내 여자친구한테 찝쩍거려?"라며 박력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Mera'


이어 던은 현아와의 커플링을 자랑하며 "이거 보이시죠"라고 말하며 장난스럽게 으름장을 놨다.


여전히 달달한 두 사람에게 관객은 환호를 보내며 던과 현아의 사랑을 응원했다.


이날 이들은 듀엣곡 '핑퐁' 무대를 꾸미며 축제 마지막 날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한편 현아와 던은 2016년부터 7년째 열애 중이며 지난 2월 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아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하며 결혼을 예고했다.


YouTube '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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