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김치 극혐해 김칫국물로 '김치전' 만들어 먹는 (여자)아이들 전소연 (영상)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그룹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만들어 먹는 특별한 김치전 레시피가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소연의 자취 6개월 차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전소연은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완벽한 '만능돌' 이미지와는 달리 반전 루틴 일상을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소연은 '나 혼자 산다' 멤버들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김치전 레시피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전소연은 능숙하게 부침가루를 개량하고 김치전을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냉장고에서 김치전의 주 재료인 김치 대신 김칫 국물을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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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연은 "제가 채소를 안 좋아해서 김치를 못 먹는다"라고 깜짝 고백을 하며 "제가 만든 김치전에는 김치가 들어가지 않는다. 국물만 넣어서 만든다"라고 특별한 레시피를 자랑했다.


이어 그는 "(김칫 국물은)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신 거다. 예전에 엄마가 김치전을 부쳐주시면 끝부분에는 김치가 없으니까 그 부분만 먹었는데, 그걸 보고 안쓰러워 보이셨는지 김치 빼고 국물만 담아서 주셨다"라고 설명했다.


아채를 아예 즐기지 않는다는 전소연은 라면을 먹을 때도 김치를 먹지 않고 햄버거 속에 있는 양상추도 모두 뺀 채 먹는다. 이 점을 두고 박나래가 이해할 수 없어하자 전소연은 "딱히 트라우마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야채 씹히는 식감이 소름 돋는다"고 고기만 찾는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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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연은 멤버들의 걱정을 안고 김칫국물 반죽만 올려 전을 부쳤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김치전을 본 기안84는 "살면서 본 김치전 중에 제일 맛없게 생겼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 또한 "메인 재료 빠진 음식", "비주얼부터 충격적이다", "아기들 먹는 음식 같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전소연은 김치 없는 김치전에 4개월 전 직접 담근 오디주를 함께 마셨다. 음식 합이 잘 맞을 것 같았던 기대와 달리 담금주를 마신 전소연은 "와인에 소주를 넣었는데 그게 썩은 맛이다. 제가 아직 술 막을 몰라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었다"라고 충격받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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