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다리 운동한 헬스덕후가 공개한 소름돋는 '근육 경련' 영상

인사이트TikTok 'thequadgod23'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누구나 살면서 다리에 쥐가 난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빨래를 쥐어짜는 듯 이리저리 뒤틀리는 근육에 극심한 고통으로 다리를 부여잡고 신음하게 된다.


그런데 여기 오히려 이런 근육 경련을 즐기는(?) 이가 있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보디빌딩 코치 다니엘 슈로이어(Daniel Shroyer )다.


인사이트다니엘 슈로이어 / Instagram 'thequadgod23'



다니엘은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통해 다양한 운동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조각칼로 깎아 놓은 듯한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는 그는 매일 헬스를 하며 몸을 만드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한다.


그런데 그의 틱톡 채널에서 가장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는 영상은 '넘사벽' 피지컬을 자랑하는 영상도, 운동을 하는 영상도 아닌 근육 경련이 일어나는 다리를 찍은 영상이다.


'다리 운동 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마치 파도처럼 출렁이는 다리 근육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TikTok 'thequadgod23'


살아있는 생명체가 피부 밖으로 튀어나올 뜻 펄떡이는 그의 다리 근육은 보기만 해도 고통이 느껴지는 듯하다.


이런 국소성 근육경련이 일어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운동을 많이 하는 그의 경우 격한 운동으로 근육에 무리가 가 발생한 것으로 추측된다.


다니엘은 온종일 운동을 하느라 근육 경련이 일어나는 다리가 자랑스럽다는 듯 영상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내가 지금 뭘 본거지", "내가 다 아프다", "너무 신기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르면 근육 경련이 발생했을 때는 다리를 가볍게 당겨 올려준 후 손으로 발가락을 잡고 위로 당겨 다리를 쭉 펴주고, 발등을 무릎 쪽으로 당겨 구부리는 스트레칭을 해주면 경련을 완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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