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이름 걸고 '와인 사업' 시작한 빅뱅 탑 반전 근황

인사이트Instagram 'choi_seung_hyun_tttop'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표했음에도 활동을 안 하고 있는 빅뱅 탑의 남다른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일본의 화가 이다 유키마사는 자신의 SNS에 빅뱅 탑과 같이 있는 사진을 올리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다 유키마사는 "빅뱅 탑 씨와 드디어 만났습니다. 제 작품을 가지고 계셔서 기뻤습니다. '이다 씨 팬이에요'라며 일본어로 말하는데 '오히려 제가 탑 씨 팬이에요' 뭐 그런 분위기였습니다"라고 전했다.


탑의 모습은 일본 사업가 마에자와 유사쿠의 SNS에서도 볼 수 있다.


마에자와 유사쿠도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탑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필립스에서 18일에 진행되는 옥션에 걸릴 바스키아의 작품 앞에서"라는 글과 올리며 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미술 애호가인 탑은 집을 미술관처럼 꾸며 놓을 정도로 그림을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과거 방송에서 "수입 95% 이상을 모두 작품 사는 데 쓴다. 앤디 워홀부터 김환기 화백까지 다양한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탑은 아트콜렉터로 변신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탑은 싱가포르 아트사이언스 뮤지엄에 큐레이터로도 참여하기도 했다.


본인의 이름을 딴 와인 사업을 하는 것은 물론, 아트콜렉터로서도 활약하는 듯한 탑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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