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철이 성명준 '참교육'하고 싶다며 제자 받아달라하자 생각해보겠다고 한 명현만

인사이트YouTube '707베이비영철'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나는 솔로' 4기 출연자 영철(가명)이 유튜버 성명준과 스파링을 예고한 가운데 또 한번 프로 파이터 명현만을 찾았다.


지난 10일 명현만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짧은 공지글을 남겼다. 공지글에서 명현만은 오는 12일 오후 1시 영철과 합방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명현만은 "영철씨와 통화했다. 개인감정은 없다. 그런데 다시 한번 스승이 돼 달라고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명현만은 지난 3일 체육관을 찾아온 영철에게 사과를 받고 격투기 스승이 돼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하지만 명현만은 "저는 원래 제자가 없다"며 거절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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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명현만 MYUNG HYUN MAN'


적극적인 구애(?)에도 거절 의사를 내보인 명현만에 아쉬움을 느낀 영철은 결국 3개월 치 체육관 훈련 프로그램을 결제하면서 운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또 한 번 명현만에게 스승이 돼 달라고 부탁한 것이다. 명현만은 "라이브 소통을 통해 그분의 진정성을 느껴보려 한다. 성명준 참교육 하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실 혼자 부담된다. 여러분도 영철씨 방송을 통해 진정한 평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공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진정성 있는지 지켜보겠다", "정말 운동 배우고 싶었나 보다", "성명준과 스파링 제대로 준비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707베이비영철'


인사이트YouTube '성명준'


한편 영철은 지난달 29일 격투기선수 명현만과의 스파링 후기를 남기며, 성명준을 다음 스파링 상대로 지명했다. 영철은 "반드시 참교육 하겠다. 지켜봐 달라"라고 각오를 다졌다.


성명준도 이를 받아들였다. 그는 "영철님이 저를 참교육시켜주신다는데 정중히 참교육 받겠다"라고 말했다.


성명준은 영철에게 자신에게 이길 경우 상금 1,0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성명준이 약속한 조건은 3분 2라운드 시합에서 버티거나 자신을 다운시키는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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