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배우+감독이 재회에 찍은 새 영화 'Its Alright' 충격 예고편 (영상)

인사이트영화 'It's Alright' 예고편 / YouTube 'TVING'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인기리에 방영 종료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주역 배우들이 다시 만나 최고의 연기를 선사한다.


지난 9일 TVING은 '펜트하우스'의 연출을 맡았던 주동민 감독의 신작 영화 'It's Alright'의 예고 영상과 포스터, 스틸컷을 게재했다.


'It's Alright'은 코로나 시대에 만연한 다양한 인간상을 여섯 개의 이야기로 풀어낸 블랙 코미디다.


'펜트하우스'에서 신들린 듯한 연기를 보여주며 극강의 '케미'를 펼쳤던 배우 김소연, 이지아, 엄기준, 윤종훈, 봉태규, 윤주희, 신은경이 다시 한번 뭉쳐 주동민 감독의 작품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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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It's Alright' 스틸컷 / TIVING


공개된 예고편은 재채기를 하며 바이러스를 연상케 하는 봉태규의 모습으로 시작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마스크를 쓴 엄기준, 김소연, 윤주희의 자태가 드러나면서 '델타변이의 확산과 제5차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창궐이 절정에 달한 서울에서 하루 확진자 수가 100만 명에 달했습니다'라는 내레이션이 깔려 호기심을 자아냈다.


방호복을 입고 온몸을 소독하고 있는 신은경과, 독특한 가면을 쓴 채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는 윤종훈, 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김소연과 이지아까지 배우들의 다채로운 모습들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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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It's Alright' 예고편 / YouTube 'TVING'


공개된 스틸컷에서도 배우들의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엄중한 분위기를 풍기는 엄기준, 빨간 마스크를 쓴 채 비장하게 달리는 윤주희, 기괴한 분장을 한 채 무언의 동작을 취하고 있는 봉태규를 포함해 여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이미지들이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했다.


'펜트하우스'에서 화려한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들과 주동민 감독이 또 한 번 손을 잡아 코로나19 팬데믹의 아비규환을 어떻게 그려낼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게다가 주동민 감독은 지난달 진행한 '씨네21'과의 인터뷰에서 "TV에서는 시도하기 힘들었지만 영화니까 허용될 은유적인 이미지들이 있다. 보는 동안 지루하지 않을 것이라 자신한다"라며 자부심 넘치는 태도를 드러내 더욱 기대를 높였다.


한편 'It's Alright'은 오는 12일 오후 4시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영화 'It's Alright' 예고편 / YouTube '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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