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신민아X이병헌 애틋 엔딩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 11.2% 경신

인사이트tvN '우리들의 블루스'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가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블루스' 10회 시청률은 평균 11.2%(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나타냈다.


1회 시청률 7.3%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우리들의 블루스'의 종전 최고 시청률은 8회의 9.6%였다. 이번 10회에서 이를 뛰어넘고 처음으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달성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석(이병헌 분)과 선아(신민아 분)의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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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우리들의 블루스'


동석은 선아가 양육권 재판에만 몰두하는 모습을 안타까워했다. 선아가 재판에서 지게 되면 불행에 빠져 슬퍼할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동석은 재판을 앞두고 신경이 예민한 선아를 웃게 만들며 노력했다.


그런가 하면 선아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반드시 다 하고 마는 동석의 삶의 방식에 대해 물었다.


동석은 어릴 적 해녀였던 누나와 싸운 뒤 사과하려고 했지만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바다에서 죽었던 사연을 말했다. 이때부터 동석은 나중은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이런 가운데 선아는 아들 열이(김하언 분)와 마지막을 안 좋게 보냈고 다음날 재판 결과도 지게 되며 슬픔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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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오열하던 선아는 동석의 팔을 붙잡고 "나 좀 도와달라"라고 부탁했다.


잠시 고민하던 동석은 선아에게 키스했다. 하지만 바로 동석을 밀어낸 선아는 "이런 거 말고"라고 말했다. 


동석은 선아의 손목을 잡아끌며 "도와줄게 따라와라"라고 했다.


극 말미에는 동석과 그 옆에서 어렴풋이 희망을 다시 품게 된 선아가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위로를 남겼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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