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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PC방 알바녀'로 빵 떠서 맥심 화보까지 찍었던 알바생 근황 (사진 10장)

한때 SNS를 휩쓸었던 '동탄 PC방 알바녀'의 근황이 공개되며 다시금 남심을 흔들리게 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마네킹 같은 외모로 SNS에서 '여신'으로 불리던 '동탄 PC방 알바녀'의 근황이 공개되며 다시금 남심을 흔들리게 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아름다운 미모로 유명했던 PC방 아르바이트생 장현서 씨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와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18년, PC방 카운터에 앉아있는 장현서 씨의 사진이 SNS에 퍼지며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인형 같은 얼굴에 마네킹 같은 몸매로 사랑을 받다가 맥심 화보를 찍을 정도로 유명세를 치렀던 그는 지금 인플루언서로 활약하며 피팅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1004jjang'


'동탄 PC방 미녀 알바생'으로 불리던 장씨의 인스타그램에는 패셔너블한 그의 셀카 사진이 가득하다.


수영복부터 힙한 느낌의 청바지까지 모델처럼 소화하는 모습에 뭇 남성들은 '아름답다'는 댓글을 남기며 '팬 인증'을 하고 있는 양상이다.


여전히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덕분에 골수 팬들도 상당하다.


현재 장씨는 인스타그램에서만 12만 9천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성장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아름다워지는 SNS 스타 '동탄 PC방 미녀 알바생'의 근황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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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1004j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