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크다고 했던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에버랜드를 찾은 부모들이 이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어린이날인 오늘(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에버랜드를 찾은 사람들의 인증샷이 속속 올라왔다.
개장 한 시간 전부터 최소 2500대의 차량의 에버랜드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놀라움을 줬는데, 현장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선 사람들로 에버랜드 일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날씨도 좋고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화되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한때 어린이 체험존 '키즈빌리지'의 입장 대기 시간이 479분에 달했다는 후문이다.
실시간으로 에버랜드 놀이기구 대기 시간을 알려주는 유튜브 채널 '에버랜드 라이브'에서도 많은 사람이 모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오전 10시 26분 기준 예약 상황 / YouTube '에버랜드 라이브'
예약제가 따로 운영되는 사파리 월드 등은 개장 30분 만에 예약이 마감되기도 했다.
이밖에 새벽 5시부터 출발해 줄을 섰다는 후기도 이어지면서 누리꾼들은 "부모님들이 정말 대단하다", "어린이날이라 사람 많을거 알면서도 놀이공원을 찾은 용기가 대단하다" 등의 댓글을 달면서 부모의 사랑에 감탄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