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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양말 한 짝도 못 빨 것 같은 손바닥만 한 크기의 미니 세탁기가 있다.
도대체 어디에 쓰는 물건일까 궁금증이 모이는 가운데 깜짝 놀랄 정체가 공개됐다.
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bomb01은 카드락스에서 지난해 공개한 에어팟 전용 세탁기를 재조명했다.
미니 세탁기처럼 생긴 이 기계는 '카드락스 에어팟 워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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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면 우측에 있는 작은 브러시로 에어팟에 붙은 먼지를 가볍게 털어준다.
이어 세탁기에 들어있는 알코올을 뿌린 뒤 뚜껑을 닫고 작동 시키면 준비는 끝이다.
카드락스 에어팟 워셔는 2분 동안 실제 세탁기처럼 작동하면서 내부에 있는 먼지까지 탈탈 털어줘 마치 새 제품처럼 만들어 준다고 한다.
에어팟 워셔가 더러워지더라도 분리하며 물로 쉽게 세척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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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성능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있을 수 있지만 알코올로 세척하기 때문에 청소 후 사운드 테스트에서도 음질이 동일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매일 사용해 에어팟에 낀 귀지, 기름 등을 제거해줘 매일 새 것처럼 사용할 수 있는 꿀템인 셈이다.
아래 영상에서 에어팟 전용 세탁기의 신기한 작동 방법을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