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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모습 드러낸 빅뱅 지드래곤이 선보인 '공항패션' (사진)

그룹 빅뱅 지드래곤 샤넬 2022/23 크루즈 쇼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할 때 선보인 공항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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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권현진 기자 = 빅뱅(BIGBANG) 지드래곤(GD)이 센스 넘치는 패션감각을 자랑했다.


지드래곤은 ‘샤넬 2022/23 크루즈 쇼' 참석을 위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루즈 핏의 네이비 팬츠에 세련된 블랙의 트위드 재킷을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레드 계열의 선글라스와 화사한 운동화를 매치했다. 특히 그는 노란 단발머리 위로 ‘평화(PEACE)’와 ’혼돈(CHAOS)’이 새겨진 검은색 비니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BIGBANG)은 지난달 4년 만에 '봄여름가을겨울'을 발표했다. 별다른 신곡 활동은 없지만 공개 직후부터 국내외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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