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올여름 부산서 '훈남·훈녀 좀비' 피해 워터파크서 추격전하는 '수중 좀비런' 열린다

인사이트Instagram 'zombierun.korea'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좀비 바이러스가 부산에 퍼졌다. 그것도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워터파크에.


살아서 구조되려면 이곳을 탈출하는 방법은 딱 하나뿐이다.


워터파크 곳곳에 숨은 좀비를 피해 국내 최장 118m 수중 토네이도로 탈출하는 것.


좀비로 가득 찬 워터파크에서 당신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인사이트Instagram 'zombierun.korea'


오는 7월 9일 롯데워터파크에서 미친 듯이 쫓아오는 좀비를 피해 도망가는 '2022 좀비런 부산'이 열린다.


'2022 좀비런 부산'은 롯데워터파크 곳곳에 숨은 좀비를 피해 미션을 수행하는 이색 레이스다.


이번 좀비런은 팀으로 구성돼 미션을 수행한다. 친한 친구들과 한 팀이 되어 좀비런을 즐길 수도 있고, 혼자와도 처음 만난 사람들과 짜릿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보조백팩, 입장팔찌, 생명띠, 생명 벨트, 네임 태그 등의 생존 물품이 주어진다.


인사이트Instagram 'zombierun.korea'


각자 3개의 생명 띠를 달고 시작해 1개 이상의 생명 띠를 유지하면 된다.


좀비런 완수 후에는 짜릿한 풀파티가 준비돼 있다. 좀비러너들과 광란의 물총게임을 즐기며 여름의 더위를 이겨내보자.


단 이번 좀비런은 생일과 관계없이 2009년생 이전 출생자부터 입장할 수 있다.


현재 '슈퍼 얼리버드' 예매가 시작됐다. 심장 터질 듯한 좀비런을 즐기고 싶다면 서두르자.


인사이트2019 좀비런 / Instagram 'zombierun.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