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제한이 있었던 거리두기가 점차 완화되기 시작했다.
게다가 미세먼지도 좋음 수준에 적당한 햇살까지, 그야말로 나들이 가기에 최상의 날씨인 셈이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이었는지 '롯데월드'로 몰려들었다.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에는 휴일을 맞아 놀이기구를 타기 위한 수많은 인파가 모였다고 한다.
사진=인사이트
특히 최근 중간고사를 끝낸 많은 학생들이 시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전해진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오늘 날짜로 올라온 인증 사진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한 시민은 "지옥이 있다면 이곳이다"라며 롯데월드 현상황을 한줄로 평했다.
대부분의 인기 어트랙션의 경우 대기 시간이 200분이며 먹거리도 20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현장에 있는 시민들은 입을 모았다.
친구가 보내준 롯데월드 사람 개마늠 pic.twitter.com/p2LSpgvSJA
— . (@abcdefu0128) April 30,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