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신' 차유람, 결혼 5개월만에 건강한 딸 출산
10일 차유람 소속사 루브이엔엠에 따르면 '당구 여신' 차유람이 지난 9일 경기도 용인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via 그가 사랑하는 순간 스튜디오'당구여신' 차유람이 결혼 5개월만에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차유람의 소속사 루브이엔엠은 "차유람이 지난 9일 경기도 용인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차유람은 산후조리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당구 여신' 차유람은 13살 연상의 이지성 작가와 1년 열애 끝에 지난 6월 인천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세간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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