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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2년 1개월 동안 지속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일상이 돌아오고 있다.
그중 반가운 소식은 한강 분수들이 거리두기 종료에 따라 2년 만에 재가동된다는 것이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서울의 야경 명소 중 한 곳인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를 지난 1일부터 정상 가동했다.
뚝섬한강공원 음악 분수와 여의도 한강공원 수상분수 등 나머지 8개 분수는 다음 달 1일부터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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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동을 앞두고 한강사업본부는 주요 분수의 성능을 개선했다.
반포대교의 달빛무지개분수의 노후 조명을 LED 조명으로 교체했으며, 난지 거울분수는 음악 분수로 새 단장을 했다.
뚝섬 음악 분수는 물줄기 패턴을 다양화해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다만 신체 접촉 우려가 있는 물놀이형 분수 시설인 여의도 물빛광장, 난지 물놀이장 분수는 운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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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밤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이 많아짐에 따라 한강 분수에는 많은 인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아직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 지침이 없으니 마스크 착용을 유의해야 하겠다.
분수마다 가동 시간이 다르니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