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인천에서 사라진 15살 최영민 군을 찾습니다"

인사이트김포시 공식 블로그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김포시에서 실종된 최영민(15) 군을 가족들이 애타게 찾고 있다.


21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8시께 김포시 마산동에서 중학생 최영민 군이 등굣길에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최군 어머니는 "아들이 아침에 학교에 간다고 집을 나갔는데 등교를 하지 않았다"라고 신고했으며, 조사 결과 최군은 당시 휴대전화와 카드를 자택 우편함에 넣고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2일 최군은 공중전화로 자택에 전화를 걸었다. 당시 전화를 걸었던 최군은 약 10초가량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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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를 추적한 결과 인천시 계양구 작전역 CCTV에서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을 확인했다.


그의 어머니는 "지난달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아이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했다"라고 진술한 상태다.


최영민 군은 중학생으로 키 174cm에 몸무게 80kg의 보통 체격이며 얼굴은 갸름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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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상은 흑발에 상고머리를 하였으며, 실종 당시 검정외투, 베이지색 바지, 백팩, 검정뿔테안경을 착용했다.


최군은 목격했다면 경기 김포경찰서 실종수사팀에 제보하면 된다.


가족이 애타게 최군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장난전화는 절대 삼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