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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한지 5개월 됐는데도 깡 마른 몸매 유지하는 '잼잼이 엄마' 소율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ssssssoyul'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율 & 희율 TWO YUL"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율은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희율의 가방을 메고 있는 모습이다.


마스크를 쓴 채 거울 앞에선 모녀는 나란히 서서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ssssssoyul'


특히나 소율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신 5개월째가 됐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마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믿겨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가녀린 모습에 팬들은 "말 안하면 애 엄마라는 것도 모를 듯", "배도 하나도 안 나온 것 같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소율은 지난 2017년 13살 연상 문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 희율 양을 두고 있다. 세 사람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여기서 희율 양은 잼잼이로 불리며 랜선 이모 팬들을 미소짓게 했다.


최근 소율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인사이트Instagram 'sssssssoy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