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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베이비박스'에 버린 엄마 아이유"...여운 깊게 남는 영화 '브로커' 예고편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된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브로커'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인사이트영화 '브로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브로커'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지난 19일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의 공식 SNS 채널에는 깊은 여운을 전하는 '브로커'의 티저 예고편이 올라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고편은 거센 비가 내리는 어느 날 밤, 아기 우성을 '베이비 박스'에 버리고 가는 엄마 소영(아이유 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베이비 박스에서 아기를 몰래 데려와 특별한 거래를 하는 자칭 '선의의 브로커' 상현(송강호 분)과 동수(강동원 분)는 소영의 아이에게마저 손을 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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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브로커'


하지만 다음날 소영이 우성이를 찾으러 돌아와 신고를 하려고 하면서 문제가 커진다.


상현과 동수는 "잘 키울 적임자를 찾아 주기 위해서 그랬다"라고 변명을 늘어놓는다.


결국 소영은 상현, 동수와 우성이의 새 부모를 찾는 여정에 함께하기로 한다.


소영이 베이비 박스에 아기를 두고 간 이유도, 돌아온 이유도 알 수 없는 가운데,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버려진다'라는 의미심장한 카피 문구가 나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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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브로커'


한편 모든 걸 지켜보고 있었던 경찰 수진(배두나 분)과 형사(이주영 분)가 이들을 좇는 모습도 나와 긴장감을 높이기도 했다.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브로커'는 오는 6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브로커'는 힘 있는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로 전 세계를 사로잡아 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으로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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