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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화려한 명품을 입고 여유롭게 비행기 일등석에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 중 진짜 부자가 아닌 한 사람이 있다.
화려해 보이는 이들 중 과연 부자가 아니 사람을 찾는 그림 테스트가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Brightside)는 예리한 촉과 눈썰미를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그림테스트을 공개했다.
공개된 그림은 비행기 일등석에서 여유롭게 여행 중인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한눈에 봐도 이들은 모두 부유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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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비싸 보이는 손목 시계와 액서세리를 차고 있다. 얼핏 봐서는 누가 부자인 척하고 있는 사람인 줄 알 수가 없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이들 중 한 사람이 부자가 아니라고 말해주는 증거가 있다.
바로 탑승객들 중 한 사람이 입고 있는 옷에서 그 증거를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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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맨 앞 좌석에 앉은 남성 승객의 코트에서다. 그의 코트를 자세히 보면 상표 텍이 삐져나와있다. 그 텍을 자세히 보면 '폴리에스테르'라고 적혀 있다.
폴리에스테르는 천연섬유에 대비되는 대표적인 합성섬유(인조섬유) 중 하나로 실크나 캐시미어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만약 그가 진짜 부자라면 폴리에스테르가 아닌 실크나 캐시미어 코트를 입었을 것이다.
그래서 부자인 척하는 탑승객은 바로 제일 첫 번째 줄에 앉은 승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