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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남편에게 매일 차려주는 아내의 아침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직 영양사 아내가 차려준 아침밥"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은 제목 그대로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을 위해 아내가 차려준 밥상을 기록한 사진들이 담겨있었다.
사진 속 음식들은 하나같이 정갈하면서도 정성이 듬뿍 담겨 아내의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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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눈도 뜨기 어려운 아침이지만 아내의 아침밥에는 정성이 가득했다.
한식을 먹는 아침이면 목이 막히지 않도록 국이 늘 함께였다.
또한 한식만 먹는 것이 혹여나 질리지 않을까 파스타, 햄버그스테이크 등 메뉴도 다양했다.
작성자 A씨는 "원래 아침을 잘 차려 먹고 다니진 않았는데 생활 패턴을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일찍 자는 걸로 바꾸면서 저녁을 간소하게 먹게 됐다"라며 "대신 아내가 아침에 신경을 써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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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오전 5시 기상으로 생활 패턴을 바꾸고 아침에 저 때문에 아내도 덩달아 일찍 일어나게 해서 아내에게 미안한데 아침까지 해주니 아침마다 감사할 따름"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게 바로 사랑이지", "영양사라 그런지 밸런스 잡힌 식단이네", "진짜 아침마다 행복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음이 담긴 식사는 먹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날이 좋아진 요즘, 마음이 담긴 도시락과 함께 나들이를 나가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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