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퇴근하다가 꼬마팬 달려오자 차 멈추고 사인해준 '스윗쏘니' 손흥민 (영상)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요즘 영국에서 '미스터 토트넘'이라 불리는 손흥민의 별명은 원래 '스마일쏘니', '스윗쏘니'였다. 팬들에게 늘 웃어주고 한없이 달달한 팬서비스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이런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팬서비스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퇴근길에 보여준 스윗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덕분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퇴근길에 꼬마 축구팬을 만난 손흥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손흥민은 팬들에게 손짓하며 퇴근하던 중 공을 가지고 다가오는 꼬마 아이를 보자 차를 세웠다.


온라인 커뮤니티


먼저 인사한 손흥민은 아이가 건넨 축구공을 받은 뒤 사인을 해줬다. 영상을 찍던 아이의 아버지는 "역시 당신은 젠틀맨, 감사해요"라고 말했고 손흥민은 "웰컴"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이 정성스레 해준 사인이 담긴 공을 받아든 아이는 "굿럭"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아이는 얼마나 설렜는지 손흥민이 건네는 공을 놓치기도 했다. 살짝 놀란 손흥민은 "미안하다"고 말했지만 아이는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라며 훈훈한 장면을 마무리했다.


축구팬들은 아이를 볼 때 손흥민의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것 같다며 역시 '이름값'을 했다며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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