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30세 이하 남녀가 질투심 가장 많이 느낀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질투심을 가장 많이 느끼는 연령대는 30세 이하라는 조사결과가 나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30세 이하 남녀 청년들이 또래와 동성 친구를 가장 많이 시기한다는 캘리포니아 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의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연구진은 18세에서 80세까지의 9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질투심을 느낀 적이 느낀 적이 있는가'라는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의 3/4 이상이 질투심을 느꼈고, 여성이 79.4%로 74.1%의 남성보다 약간 더 타인에 대해 부러움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령에 따른 결과를 살펴보자 나이가 들면서 남에게 질투를 느끼는 빈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세 이하는 '질투심을 느낀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80%가 '그렇다'고 답해 연령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50세 이상은 69%로 나이에 따라 차이가 났다.

 

젊은 사람들은 주로 친구나 주변인의 외모, 학력, 사회적 성공, 성공적인 연애에 대해 질투심을 느끼는 것 나타났지만 50세 이상에서 이같은 대답을 한 사람들은 15% 정도였다. 

 

한편, 이번 연구에서 남성은 같은 남성을 질투하고, 여성은 여성을 질투해 대다수 사람들이 같은 성별을 시기하는 것으로 나타나 호기심을 자아냈다. 

 

정연성 기자 yeonsung@insight.co.kr 

구글 검색에서 인사이트의 기사를 더 빠르게 만나보세요

선호 출처로 등록하면 구글 검색 및 주요 뉴스에서 우선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