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전남친·전여친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록' 남기지 않고 몰래 보는 방법 3가지

인사이트The Sun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24시간만 공유할 수 있는 게시물로 다양한 기록을 할 수 있어 많은 인스타그래머들이 애용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일반 게시물은 조회하는 것만으로 방문자를 알 수 없지만, 스토리의 경우 누가 조회를 했는지 알 수 있어 간혹 잘못 눌렀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가 하면 미련이 남는 전 연인, 손절을 선언한 친구 등 어려운 관계에 있는 상대방의 스토리를 보고 싶지만 기록이 남기 때문에 포기하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기록을 남기지 않고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열람할 수 있는 꿀팁 3가지를 공개했다.


1. 비행기 모드 켜기


인사이트사진 = 인사이트


'비행기 모드'는 가장 많이 알려진 방법이다. 하지만 과정이 다소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 방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보고 싶은 상대방의 스토리를 바로 누를 수 있도록 상대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접속한다.


다음 상단 바를 아래로 끌어내려 '비행기 모드'를 실행시킨다.


이후 인스타그램 앱으로 돌아와 상대방의 스토리를 눌러 열람하면 기록이 남지 않는다.


실수로 미리 상대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접속하지 않고 비행기 모드를 실행하면 최신 스토리가 업로드되지 않아 스토리를 열람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2. 부계정 사용하기


인사이트사진 = 인사이트


계정을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가장 안전하고 간편한 방법 중 하나다.


방법은 간단하다. 인스타그램은 한 사람당 최대 6개까지 추가 계정을 만들 수 있다.


이에 상대방이 알지 못하는 익명의 부계정을 만들어 스토리를 열람하면 된다.


이때 연락처, 타 SNS를 연동시키거나 주변 지인들을 팔로우하는 등의 실수는 금물이다.


3. 인스타그램 스토리 뷰어 사용하기


인사이트(좌) Stories Down 캡처 화면, (우) Anon IG Viewer 캡처 화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흔적을 남기고 싶어 하지 않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최근 온라인에는 기록을 남기지 않고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볼 수 있는 사이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스토리스 다운(Stories Down)', '아논 인스타그램 뷰어(Anon IG Viewer)' 그리고 '인스타 스토리스(Insta Stories)'가 있다.


이 사이트에 접속해 상대방의 아이디를 검색한 후 스토리를 열람하면 된다. 일부 사이트는 상대방의 스토리를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위 방법 중 1번은 상대방과 팔로우가 돼있는 경우 비공개 계정이어도 열람할 수 있지만, 2번과 3번은 상대방의 계정이 비공개인 경우 열람할 수 없으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