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전남 거주' 중인 20대 청년, '용돈 20만원' 받을 수 있다

인사이트전라남도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전라남도가 20대 청년에게 문화생활비 20만 원을 지급한다.


최근 전라남도는 올해 처음으로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도내 거주하고 있는 '21~28세' 청년에게 1인당 '연 20만원'의 문화생활비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월 1일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94~2001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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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이다.


전라남도 측은 청년의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원 연령을 연차적으로 하향해 19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조건에 맞는 청년은 모두 신청이 가능하나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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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의 경우 문화누리비를 제외한 차액 1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 방법은 농협카드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각 주소지 읍면 총무계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 결과는 5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며 6월 중 카드를 발급하고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복지 지원금은 '체크카드' 형태로 지급하며 전남 내 도서, 영화, 공연, 학원 수강, 여행 등 문화 활동과 자기계발을 위한 업종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온라인이나 타 시도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