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광고]

"모든 것 함께하는 인생의 자랑" 화보 촬영서 15년 케미 뽐낸 '다비치'

여성 듀오 다비치의 이해리와 강민경이 스포츠 컬쳐 브랜드 골스튜디오 촬영현장서 완벽한 케미를 뽐냈다.

인사이트골스튜디오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듀오 '다비치'의 이해리와 강민경이 화보 촬영 현장에서 완벽한 케미를 뽐냈다. 


스포츠 컬쳐 브랜드 골스튜디오는 '투게더, 그레이터(TOGETHER, GREATER)' 캠페인 엠버서더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 듀오 다비치를 선정했다. 


이번 시즌 골스튜디오의 메시지 '투게더, 그레이터'를 가장 잘 나타내는 두 사람은 화보를 촬영하면서 지난 15년 동안 변함없이 이어져 온 케미를 자랑했다. 


인사이트골스튜디오


인터뷰에서 이해리와 강민경은 "연습생 시절 데뷔가 몇 년간 미뤄지며 '이러다 데뷔를 못 할 수도 있겠구나' 싶던 때에도 '그래도 둘이 함께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로를 "고맙고 든든한 인생의 자랑"이라고 표현했다.


인사이트골스튜디오


이해리는 "다른 사람과 둘이 여행 가는 건 강민경과만 가능하다"며 "일뿐만 아니라 일상의 모든 걸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일"라며 강민경에 대한 소중함을 표현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골스튜디오


이런 두 사람의 진정한 케미는 화보 촬영을 통해서 드러났다. 


강민경과 이해리는 트레이닝 셋업부터 윈드브레이커까지, 스트릿 캐주얼룩과 액티브웨어를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여 패셔니스타 명성에 걸맞는 무드를 선보였다.


인사이트골스튜디오


다비치의 케미가 돋보이는 영상과 화보는 골스튜디오 공식 온라인 스토어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보에서 다비치가 착용한 제품들은 골스튜디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 29CM, 스타일쉐어 및 전국 골스튜디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