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매력의 배우 전여빈, 만져보고 싶은 부드러운 피부결 돋보이는 고혹적 화보 공개
배우 전여빈이 새 뷰티 화보에서 만져보고 싶은 보송한 피니시의 피부와 고혹적인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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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 뷰티 / 사진 속 전여빈 사용 컬러: NEW 파워 패브릭+ 3호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배우 전여빈이 새 뷰티 화보에서 만져보고 싶은 보송한 피니시의 피부와 고혹적인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진정성 있는 연기와 당찬 매력으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전여빈이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와 함께한 파운데이션 화보가 공개됐다.
아르마니 뷰티 / 사진 속 전여빈 사용 컬러: NEW 파워 패브릭+ 3호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한 전여빈의 매끈한 피부가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신제품인 NEW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 출시에 맞추어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속 전여빈은 세련된 블랙 슈트 속에서 매혹적인 눈빛을 선보이며 시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전여빈의 당당한 아우라를 완성한 매끈하고 고급스러운 피부결이 그 매력을 더해줬다.
아르마니 뷰티 / 사진 속 전여빈 사용 컬러: NEW 파워 패브릭+ 3호
화보 촬영에 사용된 'NEW 파워 패브릭+'는 파운데이션 명가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최고의 롱웨어 하이커버 파운데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이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된 제품이다.
롱웨어 파운데이션의 정석을 재창조한 완성형 파운데이션으로 파우더 처리한 듯 보송하게 피부를 보정해주며 아기 피부처럼 부드러운 피부를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르마니 뷰티 / 사진 속 전여빈 사용 컬러: NEW 파워 패브릭+ 3호
또 편안한 텍스처로 24시간 동안* 무너짐과 당김 없이 견고하게 메이크업을 유지해준다.
한편 'NEW 파워 패브릭+'는 새롭게 출시되는 두 컬러(2.75호, 4.85호)와 화사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베스트 컬러 3종(1.5호, 1.75호, 3호)을 포함해 총 8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만 20~55세 여성 20명 대상 제품 사용 직후 24시간 사용 후 대비 기기 평가 결과, 개인차 있을 수 있음
아르마니 뷰티
더블유 코리아의 화보를 본 팬들은 "역시 인간 아르마니.. 피부 미쳤다", "전여빈이라 가능한 고급스러움!" "이번 화보도 언니랑 찰떡"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와 배우 전여빈이 함께한 더블유 코리아의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공식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의 신제품 파운데이션 'NEW 파워 패브릭+'는 3월 21일 롯데온에서 선출시되었으며, 4월 1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