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목 한가운데에 '보석' 박아 목걸이인 줄 알았다 말 나온 현아 피어싱

가수 현아가 목 정중앙에 피어싱을 하고 힙한 매력을 여과없이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hyunah_aa'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목 피어싱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6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현아의 목 정중앙에서 작게 빛나는 피어싱이었다.


얼핏 보면 목걸이로 착각할 만큼 앙증맞은 크기를 자랑하는 피어싱을 본 팬들은 "정말 예쁘다", "현아와 잘 어울린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 더불어 많은 팬들은 목에 피어싱을 하면 정말 아프겠다며 현아를 걱정하는 모습도 보였다.


사진 속에서 현아는 귀여운 모자를 쓰고 몽환적인 표정을 지으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도톰하고 반짝이는 입술과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곱고 하얀 피부는 강렬함 속에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현아는 이번 목 피어싱 외에도 예전부터 몸에 있는 여러 가지 모양의 타투를 공개하며 '힙'한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하며 트렌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방역 수칙에 따라 재택 치료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