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몸매나 외모가 어떻든 무슨 상관이겠냐만은, 사귀기 전에는 자신의 외적 이상형을 비교적 신중하게 탐색하기 마련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만약 한 명의 여자친구를 고를 수 있다면 누구를 선택하겠냐는 질문이 올라왔다. 의외로 많은 남성들이 이 같은 질문에 심히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선택의 조건은 간단하지만 다소 잔인(?)하다. 바로 가슴 사이즈와 엉덩이 라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만약 여자친구의 힙라인이 완벽하다면, 가슴 사이즈는 A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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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글래머러스한 여자친구라면 힙라인이 1자에 가깝다.
둘 중에 단 한 명과 사귈 수 있다는 조건이 붙자 많은 남성 누리꾼들은 머리를 싸매면서도 조심스레 더 나은 선택지를 골랐다.
누리꾼들은 "그래도 힙라인이지", "나이 들수록 가슴보단 엉덩이 라인 보게 되더라", "여성스러움은 골반 라인에서 나오는 듯", "난 그래도 가슴 큰 여성이 매력적이다", "사람들 글래머 안 만나봐서 모르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만약 당신이 단 한 명의 여자친구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전자, 후자 중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한편 속옷 회사 등의 제품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평균 가슴 사이즈는 75A컵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20대 여성의 경우 C컵 이상의 비율이 A컵을 제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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