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정월대보름인 내일(15일), 기온 뚝 떨어져 강추위...아침 최저기온 '영하 1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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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유진 기자 = 정월대보름인 내일(15일)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강추위가 다시 찾아온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북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15일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6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7도, 인천 영하 6도, 파주 영하 10도, 춘천 영하 8도, 대관령 영하 10도, 강릉 영하 2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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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이 동반되면서 체감 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영하 1도, 인천 영하 2도, 파주 영하 1도, 춘천 0도, 강릉 4도 등이다.


오늘(14일) 오후부터 강원 내륙·산지와 충청권, 전북 등에는 내일(15일) 새벽까지 눈이나 비가 오겠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도로 곳곳에 빙판길이 예상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날부터 이날 새벽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 내륙·산지 2∼7㎝,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동해안, 충청권,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 제주도 산지 1∼3㎝ 등이다.


전국을 뒤덮었던 미세먼지는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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