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 켜진지 모르고 "지겨워 죽겠다" 발언해 논란 휩싸인 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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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라이브 방송 중 지겹다고 말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11일 프로미스나인은 네이버 V앱을 통해 V라이브를 진행했다.


영상이 시작됐지만 멤버 이새롬은 온에어가 된 줄 모른 듯, "지겨워 죽겠다. 빨리 집에 가야 되는데"라는 말을 했다.


이는 고스란히 팬들에게 전해졌다. 이때 라이브가 시작됐음을 안 멤버 송하영은 옆에 있던 이새롬에게 귓속말로 무언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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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새롬과 멤버들은 아무일 없다는 듯 "안녕하세요. 프로미스나인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해당 발언이 방송을 통해 전파되자 일부 팬들은 "팬들과 소통하는 게 지겹냐"며 "지겨워 죽겠어 발언 해명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해명을 요구했다.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자 이새롬은 12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브이라이브 초반 멘트 부분을 자세히 설명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인사이트Instagram 'saeromssee'


이어 "자가격리가 끝난 후 브이라이브 시작 전 오랜만에 멤버들을 만나게 돼 그동한 못다한 말들을 나누고 있었다. 멤버들과 매일 붙어있다가 자가격리를 하니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처음엔 좋았다가도 밖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지겨워 죽겠었다는 이야기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Mnet '아이돌학교'를 통해 결성된 9인조 걸그룹이다.


앞서 순위 조작 논란이 일었던 '아이돌 학교'의 책임프로듀서는 투표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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