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Daily Seoul Live Camera - Hangang'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모두 소원 빌고 가세요!"
어젯(6일)밤 서울 한복판에 별똥별(유성)이 떨어졌다.
이날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별똥별이 떨어지는 장면 등이 담긴 게시물이 속속 올라와 많은 이들을 설레게 했다.
별똥별이 떨어지는 장면은 서울 한강 인근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유튜브 채널 'Daily Seoul Live Camera - Hangang'에 고스란히 잡혔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별똥별이 떨어진 시각은 지난 6일 오후 11시 17분쯤이다.
이 시각 어두운 밤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이 빠르게 떨어졌다. 그 모습이 워낙 선명한 탓에 육안으로도 충분히 확인이 가능할 정도였다.
이 장면은 온라인상에 삽시간에 확산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제 실시간으로 봤는데 영화의 한 장면인 줄 알았다", "신기하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정말 선명하게 보인다", "서울 한강에서 이런 장면이 포착되다니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YouTube 'Daily Seoul Live Camera - Hangang'
흔히 별똥별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속설이 있다.
이에 다수의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로또 1등 당첨되게 해달라",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부자 되게 해주세요" 등의 소원을 빌기도 했다.
한편 별똥별이라 불리는 유성은 '흐르는 별'이란 뜻으로 혜성, 소행성에서 떨어져 나온 티끌 또는 태양계를 떠돌던 먼지 등이 지구 중력에 이끌려 대기권 안으로 들어오면서 대기와의 마찰로 불타는 현상을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