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캠핑 가서 굴러다니는 '돌판' 위에 고기 구우면 벌어질 수 있는 대참사

인사이트YouTube '김부추맨'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요즘 많은 이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캠핑. 캠핑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고기 파티다.


미리 숯불을 준비해 오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돌판을 이용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때 아무 돌판이나 사용하면 큰 위험이 될 수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돌판 위에 굽는 고기가 위험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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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김부추맨'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김부추맨'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넓적한 돌판 위에 고기를 굽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돌판 위에 알맞게 놓여진 고기 두 덩이는 아무 문제 없어 보인다.


하지만 고기를 굽기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검정 돌이 갑자기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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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김부추맨'


엄청난 굉음에 분리된 돌은 왼편에 놓인 고기와 함께 하늘로 치솟았다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영상 게시자는 "밭 주변에 보이는 돌을 꺼내다 고기를 구웠다"며 아무 돌에다가 고기 구워 먹으면 위험하니 그냥 프라이팬에 구워 먹으라고 당부했다.


이를 보고 댓글을 단 시청자는 "구이용으로 사용된 돌은 퇴적암의 일종인 슬레이트로 판단된다. 슬레이트는 층리가 여러 개로 나누어져 있어 열팽창 압력이 층리의 접착력을 초과하면 층리면이 탈락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