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닮은꼴' 손예진 아역으로 '덕혜옹주' 합류

via (좌) KBS 2TV '여름향기', (우) 동아 오츠카

 

아역배우 김소현이 자신의 닮은꼴 선배 배우 손예진의 아역으로 낙점됐다.

 

30일 김소현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김소현이 영화 '덕혜옹주'에 전격 합류한다"며 "덕혜의 소녀 시절을 연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 '덕혜옹주'는 2009년 출간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고종황제의 딸이자 조선 마지막 황녀인 '덕혜옹주'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김소현은 일제 치하에 고종의 고명딸로 태어난 조선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소녀 시절을 연기하며 조국을 되찾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강인한 여장부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안정된 사극 연기를 보여준 김소현이 닮은꼴로 손꼽히던 손예진의 아역을 맡아 어떤 시너지 효과를 보일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손예진, 박해일, 윤제문, 김소현 등 주요 배역 캐스팅을 마친 영화 '덕혜옹주'는 오는 11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조은미 기자 eunm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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