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뜬금 없어 '지금 우리 학교는' 시청자들 동공 지진 일게 한 신개념 고백법

인사이트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인사이트] 나소희 기자 =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새로운 방법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는 남온조(박지후 분)가 이수혁(로몬 분)에게 마음을 전하는 장면이 담겼다.


학교 계단에서 남온조는 주머니 속에 있던 무언가를 꺼내더니 이수혁에게 건넸다.


이수혁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뭔데?"라고 물으며 물건을 받았다. 남온조가 이수혁에게 건넨 건 자신의 명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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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당황한 이수혁이 "이거 사귀자는 뜻이잖아"라고 말하자 남온조는 그렇다면서 고백한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처음 보는 명찰 고백법에 당황스러운 기색을 표했다.


이들은 "보고 깜짝 놀랐다", "이게 사귀자는 거야?", "현직 고3인데 처음 들어본다" 등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하는 '지금 우리 학교는' 남온조의 모습에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일부는 요즘 교복에 명찰 없는 학교도 많다면서 지금은 할 수 없는 고백법이라고 말하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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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누리꾼은 졸업할 때 친구들과 명찰을 나눠 가졌다면 의도치 않게 마음을 고백한 게 됐다며 난감함을 표했다.


또한 난생처음 보는 스타일의 고백 방법에 웹툰 속에만 있던 세계관인 거 같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었다.


이들은 인터넷 소설에 나올법한 이야기라면서 가상세계에서나 일어날 일이라고 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우리 때는 명찰 서로 교환했었음", "사귀는 사이에 명찰을 바꿔 달고 다니는 경우는 봤다", "5년 전에 저렇게 고백받았다" 등 실제로 해봤다는 이들도 등장해 더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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