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포르쉐+월세'로 월 330만원씩 쓰면서 친구한테 밥 얻어먹는 28살 여성 카푸어 (영상)

인사이트YouTube '재뻘TV'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20대인데 포르쉐 박스터 GTS를 타는 카푸어 여성이 등장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재뻘TV'에는 20대에 포르쉐 타는 여성 카푸어의 삶...월세 살면 박스터 GTS 타는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공개된 차는 신차 판매 가격이 1억 2천만원을 넘는다. 


이 차의 주인은 미모의 28살의 여성 A씨다. 재뻘은 외형에서는 카푸어의 향기가 느껴지지 않는다며 차에 드는 비용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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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재뻘TV'


A씨는 "숨만 쉬어도 150만원 정도 나간다"며 "48개월 할부로 샀다"고 했다. 기름값으로는 한 달에 20만 원 정도 든다고 했다. 


월세로 지출되는 160만 원을 더해 차와 월세로만 330만 원이 지출되는 중이다. 


A씨는 "박스터가 옛날부터 드림카였다. 운전하면서 보면 차가 너무 귀여웠다. 또 뚜껑 열리는 거 환장한다"며 해당 차량을 산 이유를 밝혔다. 


그는 필라테스 학원 운영을 하다가 코로나19로 인해 망한 후 투자 관련한 일을 하고 있다. 월 수입은 평균 300만~400만 원 정도라고 했다.


인사이트YouTube '재뻘TV'


A씨는 "벌어둔 돈에서 까먹고 있는 상황"이라며 "통장에 지금 20만원 남아 있다"고 했다. 


부모님이 이렇게 살고 있는 거 아냐는 질문에 "힘든 건 모르실 거다"라며 "계획은 딱히 없다"고 했다. 또 "하루에 한 끼 먹거나 친구한테 얻어먹으며 식비를 해결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10억 찍고 100억을 찍고 싶다"며 자신의 희망을 밝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여성 카푸어 클라쓰 대단하시다", "차 책상이 차주 분하고 너무 잘 어울린다", "포르쉐는 카푸어들이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YouTube '재뻘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