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타운' 9개월 만에 종영한다는 소식 듣고 충격 받은 허재X장윤정X백지영 (영상)

인사이트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시청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이 종영됐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해방타운)에서는 마지막 녹화를 아쉬워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MC 김신영이 "프로그램 시작부터 공개하겠다. 유종의 미를 거둘 예정이다"라며 34회를 마지막으로 9개월 만에 프로그램이 끝이 난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백지영과 이종혁은 "종영 이유가 뭐냐. 정말 모르겠다"라며 섭섭해했다.


인사이트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


이들은 "(멤버들이랑 포맷) 그대로 다른 방송국으로 가고 싶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허재가 굉장히 씁쓸해했다. 


허재는 '해방타운'에 합류하며 아내 없이 처음으로 혼자 음식을 만들어 먹고 빨래, 청소 같은 집안일을 하는 등 많은 것을 경험한 바 있다.


MC 김신영은 "허재 감독님은 갱년기 증상을 받았을 때보다 종영 소식을 들었을 때 더 우울해 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인사이트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


허재는 "저도 이제 예능을 3년 했더라. 참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었다. '해방타운'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갈 곳이 없는 느낌이 들더라"라고 진심으로 슬퍼했다.


한편, '해방타운'은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이 절실한 기혼 스타들이 독립된 공간을 갖고 결혼 전 '나'로 돌아가는 모습을 그린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허재, 백지영, 이종혁 외에도 윤혜진, 장윤정, 붐 등이 출연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꾸미지 않은 스타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자극적인 장면 없이 소소하게 재미를 줘 마니아 층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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