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가 입었던 짝퉁 디올탑, '솔로지옥' 안예원도 입었다

인사이트Instagram 'yeah.w__'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한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명품 가품 착용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안예원도 가품을 착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모델 안예원은 최근 SNS에 디올탑을 착용한 사진을 올렸다가 최근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가 된 사진은 안예원이 지난해 8월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하늘색 튜브 탑을 입은 사진이었다.


사진 속에서 안예원이 착용하고 있는 디올 로고가 박힌 이 튜브탑은 디올에서 출시한 적이 없는 가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가품을 착용한 사실이 드러나 활동을 중단한 프리지아가 방송에서 착용한 가품과 같은 제품이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1만 6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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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예원은 이 튜브 톱을 입고 뷰티 광고를 진행해 누리꾼들의 비판이 커지고 있다. 


28일 안예원의 SNS 피드를 보면 이 제품을 착용하고 찍은 사진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다.


프리지아의 가품 논란 이후 이 제품이 노출된 사진을 모두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넷플릭스 '솔로지옥'


한편 가품 착용에 대한 논란은 프리지아가 넷플릭스 '솔로지옥' 등 방송에서 착용한 제품 일부가 가품으로 확인되면서 시작됐다.


그동안 프리지아가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보여줬던 명품 의류와 가방 등 패션 소품들 일부가 가짜라는 의혹에 휘말렸다.


일명 '짝퉁 논란'이 시작된 이후 프리지아는 직접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고 가품이 소개된 영상과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삭제했다. 또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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