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군대도..." 콩고 왕자 조나단 '한국 귀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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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조나단'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콩고 출신 조나단이 한국 귀화 소식을 전했다.


지난 25일 조나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40만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조나단은 팬들과 소통을 하던 도중 한국 귀화 소식을 깜짝으로 전했다.


그는 "군대도 가능하다면 가게 될 수도 있다"라며 "주변 친구들도 군대를 많이 갔고, 그런 걸 보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조나단은 "다른 가족들의 귀화 여부는 결정된 것 없다"라며 "지극히 개인적인 선택이라 내가 말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이 끝난 후 누리꾼들은 SNS 등에서 조나단의 결정에 박수를 보냈다.


누리꾼들은 "형 한국인 아니었어?", "귀화 시험 100점 맞을 듯", "와 군대에 대한 생각은 진짜 대단하네", "멋져", "군대 안 가도 돼 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조나단은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있다.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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